나이키 덩크 로우 라이트 본 235 후기 착샷 비교 (크림 이용)

우먼스 나이키 덩크 로우 라이트 본 235 후기 착샷 비교

(W) Nike Dunk Low Light Bone
구입가 267000원


안녕하세요!
이번엔 나이키 덩크 로우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착샷들 보면서 고민하다가 점점 올라가는 가격을 보며 슬퍼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구매해버린 나이키 덩크 로우 라이트본!!! 드디어 제 품에 도착했어요.
나이키 드로우 응모로는 희망이 없어서 “크림” 이라는 한정판 거래 사이트에서 구매했어요.

 

 

 

크림에서 구매하면 직접 정품 여부와 상품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서 배송됩니다.

 

 

진공포장되어서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크림에서 구매하면 이렇게 박스에 랩을 씌워서 와요.

제가 구입한 사이즈는 235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크림에서 주는 검수카드가 같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카드를 보면 어떤 점을 검수했는지 적혀있어서 더 안심되요. 참 잘 산것 같습니다.

상품사진

박스에서 꺼내보면 나이키 코리아 탭과 크림 탭이 붙어있네요.
신발 몸통부분은 흰색과 그레이 조합인데 혀부분보면 연한 메로나색??이에요.

 

동글동글하면서도 깔끔하고 어느 착장에나 잘어울릴 것 같습니다!!

사이즈 리뷰

저는 칼발에 235가 정사이즈입니다!

반스 뮬 올드스쿨 235 (헐렁함)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230 (딱맞음)
컨버스 뮬 235 (딱맞음과작음 사이..)
마랑 빈쿠 스니커즈 FR36 (적당)

 

대충 이런 발인데요 나이키 덩크 로우는 235했을때 꽉끈하면 발 넣기는 불편하지만 사이즈는 작지도 크지도 않게 잘 맞았구요. 사진처럼 맨위부분 끈을 풀어놓으면 신고벗기 좋았습니다.

사이즈 정리하자면
꽉끈 & 발볼러 한사이즈 업 추천
칼발 & 발작아보이고싶으시면 정사이즈 추천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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